이름모를 까치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.
가까이서 보니 이미 생을 마감했더라구요.
아무도 슬퍼해주지 않고 쓰레기봉투로 향하게 될,
누군가는 보잘것 없다고 느낄지 모르는 그의 생명이지만
누구 한 명 쯤은 그의 죽음을 슬퍼해주고 있다는 걸
알았으면 해서 추모글 올려봅니다.
다음 생엔 더 행복하게 살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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